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5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44 |
2585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868 |
2584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868 |
2583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868 |
2582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868 |
2581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868 |
2580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風文 | 2019.09.05 | 869 |
2579 |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 風文 | 2020.05.08 | 869 |
2578 | 입씨름 | 風文 | 2022.02.24 | 870 |
2577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870 |
2576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870 |
2575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871 |
2574 | 바늘구멍 | 風文 | 2020.06.18 | 871 |
2573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3.10.18 | 871 |
2572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871 |
2571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872 |
2570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872 |
2569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872 |
2568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874 |
2567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875 |
2566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875 |
2565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875 |
2564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875 |
2563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875 |
2562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875 |
2561 | 전국에 요청하라 | 風文 | 2022.10.28 | 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