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6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37 |
2327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19 |
2326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119 |
2325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118 |
2324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114 |
2323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111 |
2322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109 |
2321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7101 |
2320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094 |
2319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091 |
2318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091 |
2317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90 |
2316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090 |
2315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089 |
2314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085 |
2313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084 |
2312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082 |
2311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 바람의종 | 2012.07.23 | 7080 |
2310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073 |
2309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070 |
2308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069 |
2307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064 |
2306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062 |
2305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061 |
2304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호단 | 2007.01.09 | 7060 |
2303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