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43 |
2327 | 인생의 주춧돌 | 바람의종 | 2009.11.22 | 4709 |
2326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11.23 | 4277 |
2325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4963 |
2324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09.11.25 | 3748 |
2323 | 내 안의 목소리 | 바람의종 | 2009.11.27 | 4647 |
2322 | 비스듬히 | 바람의종 | 2009.11.27 | 3566 |
2321 | 서운함과 사랑 | 바람의종 | 2009.11.29 | 3590 |
2320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466 |
2319 | 소리 | 바람의종 | 2009.12.02 | 3708 |
2318 | 경험과 숙성 | 바람의종 | 2009.12.04 | 5284 |
2317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569 |
2316 | 마음의 요가 | 바람의종 | 2009.12.05 | 4310 |
2315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266 |
2314 | 부부갈등 | 바람의종 | 2009.12.09 | 3784 |
2313 | 잘 감추어 두었다가... | 바람의종 | 2009.12.09 | 4876 |
2312 | 시간 요리 | 바람의종 | 2009.12.10 | 4505 |
2311 | 온기의 힘 | 바람의종 | 2009.12.14 | 4497 |
2310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091 |
2309 |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 바람의종 | 2009.12.14 | 4429 |
2308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690 |
2307 | 입속의 도끼 | 바람의종 | 2009.12.18 | 5439 |
2306 | 눈 오는 소리 | 바람의종 | 2009.12.18 | 4606 |
2305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바람의종 | 2009.12.19 | 3877 |
2304 |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 바람의종 | 2009.12.21 | 4381 |
2303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