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1 21:01

서로 축복하라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51
2560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875
2559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875
2558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875
2557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876
2556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876
2555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876
2554 분수령 風文 2019.06.10 877
2553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877
2552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77
2551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877
2550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877
254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風文 2020.06.01 878
254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878
2547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878
2546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878
2545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879
2544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879
2543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79
2542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879
2541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880
2540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880
2539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880
2538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880
2537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880
2536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8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