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12.24 19:24

좋은명언모음

조회 수 6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은명언모음 짧은글귀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감정이다 이런 자질이 없는 혁명가는 생각할 수 없다. - (체 게바라)

나는 때를 놓쳤고 그래서 지금은 시간이 나를 낭비하고 있는 거지 - (윌리엄 셰익스피어)

내게 겸손함을 기를 시간이 있었더라면 하고 때때로 바라왔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느라 너무 바쁘다. - (이디스 시트웰)

완벽을 위해 노력한다 할지라도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불완전함이다
 너무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패할 수 있는 우리의 다재다능함이 놀라울 뿐이다. - (사무엘 맥코드 크로터스)

 


좋은명언모음

 

사실이란 것은 없고 해석만 있다. - (프레드리히 니체)

웃음은 거부할 수 없다 웃음이 올 때는 당신은 가장 아끼는
의자에 털썩 앉아 웃음고 싶은 만큼 머문다. - (스티븐 킹)

무엇을 잘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때가 많다. - (로버트 바이른)

위인이나 위인의 조건에 대한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말라 스스로 위인이 되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자신에 대한 정의를 바꿀 만큼 심대한 변화는 단순히 삶과
사고 방식의 사소한 변화가 아닌 총체적 탈태(脫態)를 요구한다. - (마사 베크)

 


좋은명언모음

 

인간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존 웨인)

여러분이 보다 보람찬 인생을 살려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 (조지 부시)

감사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라 과거의 자비를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찰스 제퍼슨)

네 모습 그대로 미움 받는 것이 너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사랑 받는 것보다 낫다. - (앙드레 지드)

 


좋은명언모음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 (오비디우스)

군자는 작은 일은 몰라도 큰 일은 맡을 수 있고 소인은 큰 일은
맡을 수 없으나 작은 일은 잘 알 수 있느니라! - (君子 不可小知而可大受也 小人 不可大受而可小知也 군자 불가소지이가대수야 소인 불가대수이가소지야)(공자)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은 양 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다. - (데이비드 비스코트)

바보의 뇌는 철학을 바보짓으로 과학을 미신으로
예술을 규칙으로 바꾼다 그것이 대학교육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운동만으로도 정신적 육체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운동 시 정신을 집중하는 전략을 함께 채택한다면
엄청난 정신적 혜택을 아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 (제임스 리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01
2527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70
2526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22
2525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07
2524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36
2523 먼 길을 가네 바람의종 2009.05.29 5409
2522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693
2521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바람의종 2009.06.01 5312
2520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29
2519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544
2518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418
251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75
2516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835
251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38
2514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58
2513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888
2512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24
2511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766
2510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77
2509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34
2508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427
2507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600
2506 뿌리를 내릴 때까지 바람의종 2009.06.10 5368
2505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23
2504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82
2503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