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16:53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0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5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018 |
285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625 |
2855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355 |
2854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494 |
2853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646 |
285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698 |
285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623 |
285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664 |
284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498 |
2848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728 |
2847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778 |
2846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608 |
284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615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763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1027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717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917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655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657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539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694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745 |
2835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863 |
283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919 |
28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736 |
2832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