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16:53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조회 수 859 추천 수 0 댓글 0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1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756 |
| 160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846 |
| 159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973 |
| 158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88 |
| 157 | '시루논' | 바람의종 | 2009.10.28 | 4125 |
| 156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895 |
| 155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954 |
| 154 | '손을 씻다' | 風文 | 2020.05.25 | 827 |
| 153 | '소식'을 하되... | 바람의종 | 2012.04.27 | 5901 |
| 152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37 |
| 151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6010 |
| 150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757 |
| 149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976 |
| 148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856 |
| 147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53 |
| 146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090 |
| 145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1208 |
| 144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349 |
| 143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22 |
| 142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804 |
| 141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698 |
| 140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436 |
| 139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884 |
| 138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193 |
| 137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89 |
| 136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