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16:53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댓글 0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8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05 |
735 |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 김유나 | 2019.12.26 | 828 |
734 | 서로 축복하라 | 風文 | 2020.05.01 | 989 |
733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756 |
732 | 몸이 내는 소리 | 風文 | 2020.05.01 | 1065 |
731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744 |
730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410 |
729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918 |
728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839 |
727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755 |
726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 風文 | 2020.05.02 | 976 |
725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812 |
724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963 |
723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757 |
722 | 인(仁) | 風文 | 2020.05.03 | 1055 |
721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854 |
720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856 |
719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1043 |
718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748 |
717 | 목화씨 한 알 | 風文 | 2020.05.03 | 765 |
716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769 |
715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1022 |
71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436 |
713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1002 |
712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1051 |
711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