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16:53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조회 수 876 추천 수 0 댓글 0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02 |
160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713 |
159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619 |
158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667 |
157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787 |
156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649 |
155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887 |
154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860 |
153 |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3.07.26 | 1063 |
152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776 |
151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895 |
150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718 |
149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712 |
148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796 |
147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982 |
146 |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 風文 | 2023.08.02 | 987 |
145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823 |
144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802 |
143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638 |
142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259 |
141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766 |
140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771 |
139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877 |
138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762 |
137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865 |
136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