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16
2327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103
2326 몸과 마음은 하나다 바람의종 2012.10.09 7101
2325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096
2324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093
232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89
2322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085
2321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083
2320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083
2319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081
2318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080
2317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077
2316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73
2315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072
2314 큰 산, 높은 산 바람의종 2012.07.06 7072
2313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064
2312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063
2311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058
231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57
2309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55
2308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49
2307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049
2306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049
2305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47
2304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046
2303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0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