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9.09.05 16:53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조회 수 7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25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9548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1May
    by 風文
    2020/05/01 by 風文
    Views 813 

    서로 축복하라

  4. No Image 26Dec
    by 김유나
    2019/12/26 by 김유나
    Views 738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5. No Image 24Dec
    by 김유나
    2019/12/24 by 김유나
    Views 690 

    좋은명언모음

  6.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802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7.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822 

    일상의 재미와 통찰

  8.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918 

    있는 그대로

  9.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781 

    건강해지는 방법

  10.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753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11.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756 

    첫사랑의 기억

  12.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762 

    꽃에 물을 주는 사람

  13.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771 

    기차역

  14.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661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15.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764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16.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694 

    자제력과 결단력

  17.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631 

    균형

  18.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682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19.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667 

    엎질러진 물

  20.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707 

    거인의 어깨

  21.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774 

    장미빛 인생

  22.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719 

    믿음과 행동의 일치

  23.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737 

    네가 나를 길들이면

  24.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792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25.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802 

    혀를 다스리는 기술

  26.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993 

    힘내요! 나도, 당신도.

  27.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910 

    돌아와 보는 방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