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by
風文
posted
Sep 02,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차역
즐거울 때
즐거움을 모르네
행복할 때
행복을 모르며
사랑할 때
사랑을 모르고
그저
스쳐간
기차역을 바라볼 뿐
- 전재욱의 시집《민들레 촛불》에 실린 시<기차역>전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06:28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13:12
'두려움'
風文
2017.12.06 13:11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13:11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13:10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13:09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21:37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21:36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1:33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21:32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1:31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19:28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19:27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19:26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19:25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19:24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21:50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21:50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21:48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21:48
마법사
1
風文
2016.12.13 21:46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21:42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21:41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21:40
좋은 뜻
風文
2016.12.12 21:39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