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17:17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조회 수 719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같은 상처를 공유하고,
또 치유하고 있는 공동체의 힘이었다.
자기 안에 있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을 수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공동체, 가족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같은 상처를 공유하고,
또 치유하고 있는 공동체의 힘이었다.
자기 안에 있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을 수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공동체, 가족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66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00 |
2856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10052 |
2855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016 |
2854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12 |
2853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00 |
2852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92 |
2851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74 |
2850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69 |
2849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967 |
2848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53 |
2847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9951 |
2846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951 |
2845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943 |
2844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935 |
2843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931 |
2842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08 |
2841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864 |
2840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844 |
2839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19 |
2838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96 |
2837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79 |
2836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765 |
2835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64 |
283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759 |
2833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753 |
2832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