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같은 상처를 공유하고,
또 치유하고 있는 공동체의 힘이었다.
자기 안에 있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을 수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공동체, 가족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87
2856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96
2855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596
2854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596
2853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596
2852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598
2851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599
2850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601
2849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601
284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601
2847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601
2846 단골집 風文 2019.06.21 603
2845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603
2844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603
2843 순두부 風文 2023.07.03 603
2842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604
2841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604
2840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05
2839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605
2838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606
2837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607
2836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608
2835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608
2834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609
283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609
2832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6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