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9.02 17:13

자제력과 결단력

조회 수 6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제력과 결단력

자제력은
결단력 그 이상을 의미한다.
목표와 동기는 물론이고 전략과 통찰력까지
필요로 한다는 얘기다. 이것들을 갖춰야
자제력을 더욱 쉽게 발달시킬 수 있고,
마땅한 보상에 이를 때까지
발휘할 수 있다.


- 월터 미셸의《마시멜로 테스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31
230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66
2301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62
230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61
2299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056
2298 아름다운 통찰 바람의종 2012.05.25 7052
2297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052
2296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048
2295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046
2294 비를 즐기는 법 風文 2014.12.16 7043
2293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041
2292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036
2291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034
2290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32
2289 사랑이 끝났다고... 바람의종 2013.01.04 7031
2288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028
2287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028
2286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바람의종 2012.01.14 7025
2285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25
2284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020
2283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7020
2282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7019
2281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016
2280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7014
2279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14
2278 고통 風文 2015.02.15 7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