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선과 악은
같이 자라나고
서로 팽팽하게 묶여 있어 떼어낼 수 없다.
우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은
균형을 선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같이 자라나고
서로 팽팽하게 묶여 있어 떼어낼 수 없다.
우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은
균형을 선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53 |
2535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899 |
2534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895 |
2533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92 |
2532 | '참 좋은 당신' | 風文 | 2014.12.11 | 7885 |
2531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883 |
2530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879 |
2529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875 |
2528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873 |
2527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869 |
2526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867 |
2525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866 |
2524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865 |
2523 | 건강한 공동체 | 바람의종 | 2012.05.14 | 7865 |
2522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854 |
2521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53 |
2520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51 |
2519 | 마음이 상하셨나요? | 風文 | 2014.12.08 | 7849 |
2518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847 |
2517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38 |
2516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835 |
2515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831 |
2514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830 |
2513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827 |
2512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826 |
2511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