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선과 악은
같이 자라나고
서로 팽팽하게 묶여 있어 떼어낼 수 없다.
우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은
균형을 선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같이 자라나고
서로 팽팽하게 묶여 있어 떼어낼 수 없다.
우리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은
균형을 선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7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59 |
2552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625 |
2551 |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09.11 | 626 |
2550 |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 風文 | 2023.03.10 | 627 |
2549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3.10.19 | 627 |
2548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628 |
2547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628 |
2546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628 |
2545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629 |
2544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629 |
2543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629 |
2542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629 |
2541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630 |
2540 | 54. 성 | 風文 | 2021.10.14 | 631 |
2539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632 |
2538 |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7 | 632 |
2537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632 |
2536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633 |
2535 | 자제력과 결단력 | 風文 | 2019.09.02 | 633 |
2534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633 |
2533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633 |
2532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633 |
2531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風文 | 2019.08.10 | 634 |
2530 | 어른다운 어른 | 風文 | 2020.05.05 | 634 |
2529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634 |
2528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