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1 18:17

엎질러진 물

조회 수 8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엎질러진 물

누구나 뜻하지 않게
인생의 소중한 물을 엎지르게 됩니다.
그럴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 때문에 울 필요는
없습니다. 왜 이 물이 엎질러졌을까 하고
물을 쳐다보고 우는 일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일단 물을 다시 길어오거나 담아오는
일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79
2485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887
248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888
2483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888
2482 기차역 風文 2019.09.02 889
2481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889
2480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889
2479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890
247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風文 2020.06.03 890
2477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891
2476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風文 2022.10.04 891
2475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891
2474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892
2473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892
2472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893
2471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893
2470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893
2469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894
2468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894
2467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8.28 894
2466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894
2465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894
2464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風文 2020.05.06 896
246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897
2462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897
2461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8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