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1 18:10

믿음과 행동의 일치

조회 수 8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과 행동의 일치

믿음과 행동.
우리는 언제나 믿는 대로 행동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가 믿는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만약 원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잘못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진실을 믿으면
현실이 바뀐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83
2310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924
2309 인생의 주춧돌 바람의종 2009.11.22 4747
2308 인생의 우등생 바람의종 2010.02.20 4802
2307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662
2306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803
2305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4017
2304 인생은 험난한 항해 風文 2020.07.17 1843
230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752
2302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800
2301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699
2300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6992
2299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244
2298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74
2297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63
2296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1263
2295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388
2294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0.25 3931
2293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70
2292 인(仁) 風文 2020.05.03 821
2291 익숙한 사이 바람의종 2009.09.30 5060
2290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642
2289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682
2288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450
2287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956
228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7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