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1 18:10

믿음과 행동의 일치

조회 수 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과 행동의 일치

믿음과 행동.
우리는 언제나 믿는 대로 행동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가 믿는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만약 원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잘못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진실을 믿으면
현실이 바뀐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71
685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266
684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72
683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73
68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74
681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74
680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281
679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86
678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287
677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87
676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288
675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88
674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291
673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92
672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293
671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295
670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295
66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95
668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296
667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296
666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301
665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03
664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304
663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306
662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306
661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