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31 18:09

네가 나를 길들이면

조회 수 9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가 나를 길들이면

네가 나를 길들이면
내 생활은 해가 돋은 것처럼 환해질 거야.
난 어느 발소리하고도 다른, 네 발소리를 알게
될 거야.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이 되어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68
660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風文 2023.11.20 930
659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930
65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9. 한가운데에 있기 風文 2020.06.17 927
657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926
656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926
655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926
654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924
653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23
652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923
651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923
65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風文 2023.04.26 923
649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922
648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風文 2020.06.18 922
647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23.05.26 920
64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4. 믿음 風文 2020.06.09 919
645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918
64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917
643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914
642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914
641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914
640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風文 2022.11.28 913
639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912
638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912
63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 비어있음 - 궁극 風文 2020.05.27 911
636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風文 2021.09.14 9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