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1 18:09
네가 나를 길들이면
조회 수 912 추천 수 0 댓글 0
네가 나를 길들이면
네가 나를 길들이면
내 생활은 해가 돋은 것처럼 환해질 거야.
난 어느 발소리하고도 다른, 네 발소리를 알게
될 거야.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이 되어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내 생활은 해가 돋은 것처럼 환해질 거야.
난 어느 발소리하고도 다른, 네 발소리를 알게
될 거야.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이 되어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0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36 |
| 760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559 |
| 759 | 큰 돌, 작은 돌 | 바람의종 | 2010.02.02 | 5681 |
| 758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36 |
| 757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901 |
| 756 | 시골 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1.29 | 3954 |
| 755 | 눈물의 강 | 바람의종 | 2010.01.28 | 3832 |
| 754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484 |
| 753 | 넘어져 봐라 | 바람의종 | 2010.01.26 | 4302 |
| 752 |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바람의종 | 2010.01.26 | 5079 |
| 751 | 가장 강한 힘 | 바람의종 | 2010.01.23 | 5471 |
| 750 |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 바람의종 | 2010.01.22 | 4299 |
| 749 | 깊은 성찰 | 바람의종 | 2010.01.22 | 4908 |
| 748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42 |
| 747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562 |
| 746 | 휴식의 시간 | 바람의종 | 2010.01.18 | 5912 |
| 745 |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1.18 | 4338 |
| 744 | 자기 통제력 | 바람의종 | 2010.01.15 | 5729 |
| 743 | 비전의 탄생 | 바람의종 | 2010.01.14 | 3998 |
| 742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25 |
| 741 | 부름(Calling) | 바람의종 | 2010.01.12 | 5095 |
| 740 |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 바람의종 | 2010.01.11 | 4377 |
| 739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55 |
| 738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41 |
| 737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49 |
| 736 | 나에게 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0.01.08 | 5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