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1 18:09
네가 나를 길들이면
조회 수 923 추천 수 0 댓글 0
네가 나를 길들이면
네가 나를 길들이면
내 생활은 해가 돋은 것처럼 환해질 거야.
난 어느 발소리하고도 다른, 네 발소리를 알게
될 거야.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이 되어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내 생활은 해가 돋은 것처럼 환해질 거야.
난 어느 발소리하고도 다른, 네 발소리를 알게
될 거야.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이 되어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1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88 |
| 2310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275 |
| 2309 | 심판자 | 바람의종 | 2010.01.06 | 3976 |
| 2308 | 영혼의 소통 | 바람의종 | 2010.01.06 | 5524 |
| 2307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064 |
| 2306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29 |
| 2305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72 |
| 2304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바람의종 | 2010.01.08 | 4379 |
| 2303 |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 바람의종 | 2010.01.08 | 4804 |
| 2302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45 |
| 2301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32 |
| 2300 | 나에게 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0.01.08 | 5691 |
| 2299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49 |
| 2298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45 |
| 2297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57 |
| 2296 |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 바람의종 | 2010.01.11 | 4383 |
| 2295 | 부름(Calling) | 바람의종 | 2010.01.12 | 5106 |
| 2294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39 |
| 2293 | 비전의 탄생 | 바람의종 | 2010.01.14 | 4007 |
| 2292 | 자기 통제력 | 바람의종 | 2010.01.15 | 5736 |
| 2291 |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1.18 | 4346 |
| 2290 | 휴식의 시간 | 바람의종 | 2010.01.18 | 5918 |
| 2289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578 |
| 2288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42 |
| 2287 | 깊은 성찰 | 바람의종 | 2010.01.22 | 4910 |
| 2286 |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 바람의종 | 2010.01.22 | 4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