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 15:25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비유하자면 나는 지금
줄에서 풀려난 개와도 같아!
풀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의 냄새를 맡지. 통,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채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야!
- 마이케 빈네무트의《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중에서
줄에서 풀려난 개와도 같아!
풀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의 냄새를 맡지. 통,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채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야!
- 마이케 빈네무트의《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08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399 |
| 752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760 |
| 751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711 |
| 750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897 |
| 749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69 |
| 748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776 |
| »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774 |
| 746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697 |
| 745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681 |
| 744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757 |
| 743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689 |
| 742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661 |
| 741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風文 | 2019.09.02 | 664 |
| 740 | 균형 | 風文 | 2019.09.02 | 599 |
| 739 | 자제력과 결단력 | 風文 | 2019.09.02 | 638 |
| 738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744 |
| 737 |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 風文 | 2019.09.02 | 647 |
| 736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721 |
| 735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711 |
| 734 | 첫사랑의 기억 | 風文 | 2019.09.05 | 734 |
| 733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風文 | 2019.09.05 | 710 |
| 732 | 건강해지는 방법 | 風文 | 2019.09.05 | 740 |
| 731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19.09.05 | 885 |
| 730 | 일상의 재미와 통찰 | 風文 | 2019.09.05 | 773 |
| 729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風文 | 2019.09.05 | 734 |
| 728 | 좋은명언모음 | 김유나 | 2019.12.24 |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