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 15:25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댓글 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비유하자면 나는 지금
줄에서 풀려난 개와도 같아!
풀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의 냄새를 맡지. 통,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채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야!
- 마이케 빈네무트의《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중에서
줄에서 풀려난 개와도 같아!
풀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의 냄새를 맡지. 통,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채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야!
- 마이케 빈네무트의《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35 |
| 2310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347 |
| 2309 | 심판자 | 바람의종 | 2010.01.06 | 4008 |
| 2308 | 영혼의 소통 | 바람의종 | 2010.01.06 | 5552 |
| 2307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138 |
| 2306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41 |
| 2305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94 |
| 2304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바람의종 | 2010.01.08 | 4405 |
| 2303 |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 바람의종 | 2010.01.08 | 4822 |
| 2302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76 |
| 2301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44 |
| 2300 | 나에게 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0.01.08 | 5714 |
| 2299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67 |
| 2298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69 |
| 2297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95 |
| 2296 |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 바람의종 | 2010.01.11 | 4401 |
| 2295 | 부름(Calling) | 바람의종 | 2010.01.12 | 5119 |
| 2294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72 |
| 2293 | 비전의 탄생 | 바람의종 | 2010.01.14 | 4008 |
| 2292 | 자기 통제력 | 바람의종 | 2010.01.15 | 5748 |
| 2291 |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1.18 | 4358 |
| 2290 | 휴식의 시간 | 바람의종 | 2010.01.18 | 5953 |
| 2289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622 |
| 2288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119 |
| 2287 | 깊은 성찰 | 바람의종 | 2010.01.22 | 4920 |
| 2286 |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 바람의종 | 2010.01.22 | 4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