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 15:25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조회 수 925 추천 수 0 댓글 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비유하자면 나는 지금
줄에서 풀려난 개와도 같아!
풀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의 냄새를 맡지. 통,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채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야!
- 마이케 빈네무트의《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중에서
줄에서 풀려난 개와도 같아!
풀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의 냄새를 맡지. 통,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채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야!
- 마이케 빈네무트의《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텅 빈 안부 편지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
몰입의 경험
-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
인생의 투사
-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
'그래, 그럴 수 있어'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6. 모방
-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3. 지식 버리기
-
광고의 힘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사자와 오랑우탄
-
손짓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
54. 성
-
울엄마의 젖가슴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