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지 마라
어리석지 마라.
훌륭한 사람은 안으로는
엄하고 분명해야 하지만 밖으로는 언제나
원만하고 넉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만물이 탄생하고 자라게 되는
생성의 덕이 되는 것이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훌륭한 사람은 안으로는
엄하고 분명해야 하지만 밖으로는 언제나
원만하고 넉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만물이 탄생하고 자라게 되는
생성의 덕이 되는 것이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0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82 |
| 22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722 |
| 2276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797 |
| »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642 |
| 2274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623 |
| 2273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740 |
| 2272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672 |
| 2271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15 |
| 2270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748 |
| 2269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672 |
| 226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632 |
| 2267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691 |
| 2266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622 |
| 2265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641 |
| 2264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541 |
| 2263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501 |
| 2262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067 |
| 2261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599 |
| 2260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739 |
| 2259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455 |
| 2258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550 |
| 2257 | 내가 가는 길 | 風文 | 2019.08.27 | 786 |
| 2256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74 |
| 2255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576 |
| 2254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631 |
| 2253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