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09:22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0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6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68 |
| 2560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898 |
| 2559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898 |
| »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898 |
| 2557 |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 風文 | 2023.08.23 | 898 |
| 2556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898 |
| 255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900 |
| 2554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901 |
| 2553 | 건강해지는 방법 | 風文 | 2019.09.05 | 902 |
| 2552 | 나 하나쯤이야 | 風文 | 2020.05.13 | 902 |
| 255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902 |
| 2550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902 |
| 2549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902 |
| 2548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903 |
| 2547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904 |
| 2546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風文 | 2019.09.05 | 904 |
| 2545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904 |
| 2544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904 |
| 2543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904 |
| 2542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904 |
| 2541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904 |
| 2540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905 |
| 2539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906 |
| 2538 | 내면의 에너지 장 | 風文 | 2023.08.18 | 906 |
| 2537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906 |
| 2536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