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by
風文
posted
Aug 29,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06:20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04:29
수치심
風文
2022.12.23 11:23
걸음마
風文
2022.12.22 05:4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11:17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21:12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13:42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05:35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06:32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08:06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11:0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03:49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06:22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02:25
나이가 든다는 것
風文
2022.12.09 06:40
화가 날 때는
風文
2022.12.08 03:4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03:07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02:27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03:3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05:16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14:39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07:17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風文
2022.11.28 06:35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09:30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2.11.22 06:47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