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by
風文
posted
Aug 29,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16:38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12:54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23:55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11:07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01:39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05:47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17:34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15:30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08:20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14:52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03:17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05:36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07:15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07:43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13:23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08:34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09:16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06:2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06:35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07:44
단골집
風文
2019.06.21 14:48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05:4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10:04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14:3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01:38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