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09:21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조회 수 909 추천 수 0 댓글 0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스스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39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750 |
685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902 |
684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902 |
683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902 |
682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901 |
681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901 |
680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900 |
679 |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 風文 | 2022.11.28 | 899 |
678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898 |
677 | 가족간의 상처 | 風文 | 2019.08.14 | 897 |
676 | 마음의 고요를 보석으로 만드는 길 | 風文 | 2023.11.20 | 897 |
675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896 |
674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896 |
673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896 |
672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895 |
671 |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 風文 | 2023.04.07 | 894 |
670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894 |
669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風文 | 2023.06.08 | 893 |
668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892 |
66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 비어있음 - 궁극 | 風文 | 2020.05.27 | 890 |
66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2. 청순함 | 風文 | 2020.06.22 | 890 |
665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890 |
664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888 |
663 |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 風文 | 2020.05.22 | 888 |
662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888 |
661 | 자기 가치 찾기 | 風文 | 2023.04.26 | 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