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09:21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조회 수 891 추천 수 0 댓글 0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스스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02 |
| 2860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809 |
| 2859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772 |
| 2858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915 |
| 2857 |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 바람의종 | 2012.03.23 | 6216 |
| 2856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857 |
| 2855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443 |
| 2854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1214 |
| 2853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612 |
| 2852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89 |
| 2851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007 |
| 2850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92 |
| 2849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957 |
| 2848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744 |
| 2847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676 |
| 2846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882 |
| 2845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304 |
| 2844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789 |
| 2843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690 |
| 2842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081 |
| 2841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494 |
| 2840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418 |
| 2839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904 |
| 2838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17 |
| 2837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623 |
| 2836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