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09:17
공기가 좋은 숲속 길
조회 수 840 추천 수 0 댓글 0
공기가 좋은 숲속 길
운동 중에
가장 좋은 운동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걷기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좋은
시간대이며, 30분이나 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될 수 있는 대로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걷는다. 공기가 좋은
숲속 길이면 더욱 좋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걷기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좋은
시간대이며, 30분이나 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될 수 있는 대로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걷는다. 공기가 좋은
숲속 길이면 더욱 좋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763 |
| 2285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953 |
| 2284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1030 |
| 2283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973 |
| 2282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1103 |
| 2281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1119 |
| 2280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1045 |
| 2279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414 |
| 2278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165 |
| 22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962 |
| 2276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1098 |
| 2275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792 |
| 2274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972 |
| 2273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1016 |
| 2272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1007 |
| »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840 |
| 2270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977 |
| 2269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1070 |
| 226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901 |
| 2267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920 |
| 2266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798 |
| 2265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973 |
| 2264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867 |
| 2263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701 |
| 2262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314 |
| 2261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