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삶
기억되지 못한 것은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인생 후반으로 갈수록 사물이나 장소에 대한 기억이
삶을 추동시키는 커다란 힘임을 알게 된다. 인생이
깊어질 수 있는 것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기억하는 수밖에 없다.
- 신순옥, 최서해, 최인해의《아빠의 서재》중에서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인생 후반으로 갈수록 사물이나 장소에 대한 기억이
삶을 추동시키는 커다란 힘임을 알게 된다. 인생이
깊어질 수 있는 것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기억하는 수밖에 없다.
- 신순옥, 최서해, 최인해의《아빠의 서재》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71 |
610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 風文 | 2022.08.18 | 864 |
609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864 |
60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863 |
607 |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 風文 | 2022.01.13 | 863 |
606 | 바쁘다는 것은 | 風文 | 2023.04.13 | 863 |
605 | '희망은 격렬하다' | 風文 | 2022.01.15 | 861 |
604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860 |
603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860 |
602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859 |
601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857 |
600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855 |
599 | 나 하나쯤이야 | 風文 | 2020.05.13 | 855 |
598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風文 | 2020.07.03 | 855 |
597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風文 | 2022.06.04 | 854 |
596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854 |
595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852 |
594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851 |
593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851 |
592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850 |
591 | 건강해지는 방법 | 風文 | 2019.09.05 | 849 |
590 |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8.28 | 849 |
589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848 |
588 |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 風文 | 2020.05.08 | 847 |
587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847 |
586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