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1 |
158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779 |
158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875 |
158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 風文 | 2023.11.24 | 856 |
158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 風文 | 2023.11.22 | 993 |
158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 風文 | 2023.11.21 | 624 |
158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風文 | 2023.11.20 | 752 |
157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風文 | 2023.11.15 | 833 |
157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 風文 | 2023.11.14 | 774 |
157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 風文 | 2023.04.19 | 795 |
157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796 |
1575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96 |
1574 | 살아야 할 이유 | 바람의종 | 2012.02.08 | 4372 |
»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833 |
1572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898 |
1571 |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風文 | 2022.01.11 | 708 |
1570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668 |
1569 |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 風文 | 2023.08.23 | 881 |
1568 | 살아 있는 땅 | 風文 | 2014.12.15 | 4956 |
1567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865 |
1566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3.08.11 | 814 |
1565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425 |
1564 | 살맛 나는 나이 | 바람의종 | 2012.05.07 | 4937 |
1563 | 산이 좋아 산에 사네 | 바람의종 | 2009.06.22 | 4544 |
1562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85 |
1561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