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08:25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조회 수 911 추천 수 0 댓글 0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소설가 헤밍웨이는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듬뿍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이 조그마한 지혜는 매우 귀중하며
인간이 남기고 가야 하는
유일한 유산이 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듬뿍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이 조그마한 지혜는 매우 귀중하며
인간이 남기고 가야 하는
유일한 유산이 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51 |
2285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938 |
2284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1017 |
2283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925 |
2282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1077 |
2281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1078 |
2280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998 |
2279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75 |
2278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144 |
22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910 |
2276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1095 |
2275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792 |
2274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925 |
2273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1003 |
2272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1000 |
2271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821 |
2270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944 |
2269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1054 |
226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883 |
»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911 |
2266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782 |
2265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935 |
2264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820 |
2263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679 |
2262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293 |
2261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