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08:25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조회 수 851 추천 수 0 댓글 0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소설가 헤밍웨이는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듬뿍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이 조그마한 지혜는 매우 귀중하며
인간이 남기고 가야 하는
유일한 유산이 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시간뿐이지만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듬뿍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이 조그마한 지혜는 매우 귀중하며
인간이 남기고 가야 하는
유일한 유산이 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7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29 |
| 785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1064 |
| 784 |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風文 | 2020.07.04 | 1062 |
| 783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061 |
| 782 | '공포'에서 '반야'를! | 風文 | 2020.05.08 | 1055 |
| 781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1055 |
| 780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1055 |
| 77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 風文 | 2023.04.21 | 1053 |
| 77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 風文 | 2023.04.25 | 1053 |
| 777 | 고난 속에 피는 사랑 | 風文 | 2020.07.05 | 1051 |
| 776 |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 風文 | 2020.05.06 | 1049 |
| 77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9. 위대한 기적 | 風文 | 2020.06.04 | 1049 |
| 774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1048 |
| 773 |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 風文 | 2023.08.02 | 1048 |
| 772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19.09.05 | 1047 |
| 771 | '경청'이 열쇠다 | 風文 | 2019.08.23 | 1046 |
| 770 | 행복한 사람은 산에 오른다 | 風文 | 2020.05.27 | 1041 |
| 769 |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 風文 | 2020.07.06 | 1041 |
| 768 | 어린 시절 부모 관계 | 風文 | 2023.03.25 | 1041 |
| 767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1039 |
| 76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 風文 | 2020.07.07 | 1037 |
| 765 |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 風文 | 2022.09.14 | 1035 |
| 764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1034 |
| 763 | 사막에 서 있을 때 | 風文 | 2019.08.10 | 1032 |
| 762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1032 |
| 761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 風文 | 2022.01.12 |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