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08:22
'혼자 노는 시간'
조회 수 922 추천 수 0 댓글 0
'혼자 노는 시간'
"글쓰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2》중에서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2》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4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10 |
2285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바람의종 | 2008.09.18 | 8043 |
2284 | 이제 좀 쉬세요! | 바람의종 | 2011.02.05 | 4800 |
2283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713 |
2282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9039 |
2281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909 |
2280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30 |
2279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349 |
2278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1127 |
2277 | 이야기 들려주기 | 바람의종 | 2011.03.07 | 4996 |
2276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48 |
2275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926 |
2274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749 |
2273 | 이별의 이유 | 風文 | 2020.06.19 | 814 |
2272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586 |
2271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722 |
2270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623 |
2269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768 |
2268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385 |
2267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風文 | 2015.01.05 | 5339 |
2266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801 |
2265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949 |
2264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214 |
2263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899 |
2262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432 |
2261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