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22

'혼자 노는 시간'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노는 시간'

"글쓰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2》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73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45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62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934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16
2806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71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816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24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207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1088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97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176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941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801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51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68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39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414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38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99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94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42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37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75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905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0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