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08:22
'혼자 노는 시간'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댓글 0
'혼자 노는 시간'
"글쓰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2》중에서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2》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6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38 |
2285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799 |
2284 | 장미빛 인생 | 風文 | 2019.08.31 | 892 |
2283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787 |
2282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風文 | 2019.08.31 | 881 |
2281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879 |
2280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879 |
2279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147 |
2278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036 |
22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796 |
2276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996 |
2275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701 |
2274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686 |
2273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892 |
2272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737 |
2271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67 |
2270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825 |
2269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812 |
226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736 |
2267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78 |
2266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700 |
»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746 |
2264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648 |
2263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590 |
2262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174 |
2261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