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22

'혼자 노는 시간'

조회 수 9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노는 시간'

"글쓰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2》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80
2660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904
265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904
2658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風文 2020.06.23 905
2657 입씨름 風文 2022.02.24 905
2656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05
2655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905
2654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905
2653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905
2652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905
2651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905
2650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907
2649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907
2648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907
2647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907
264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907
2645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908
2644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908
2643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908
2642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908
2641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909
2640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909
2639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909
263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風文 2020.06.02 909
2637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910
263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9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