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08:21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0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생사를 거듭한다는 것은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산다'는 말도 있는데,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내 생명을,
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산다'는 말도 있는데,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내 생명을,
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1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13 |
2635 | 책을 쓰는 이유 | 風文 | 2018.01.02 | 4682 |
2634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1011 |
2633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3570 |
2632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76 |
2631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620 |
2630 | 창조의 순간 | 바람의종 | 2011.02.12 | 4954 |
2629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881 |
2628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751 |
2627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95 |
2626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788 |
2625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62 |
2624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10062 |
2623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697 |
2622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42 |
2621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926 |
2620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830 |
2619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744 |
2618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533 |
2617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바람의종 | 2010.05.12 | 4949 |
2616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949 |
2615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733 |
2614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500 |
2613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618 |
2612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927 |
2611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