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08:21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조회 수 843 추천 수 0 댓글 0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생사를 거듭한다는 것은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산다'는 말도 있는데,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내 생명을,
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산다'는 말도 있는데,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내 생명을,
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5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65 |
2810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67 |
2809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252 |
280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1107 |
2807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531 |
2806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221 |
2805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919 |
2804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53 |
2803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1275 |
2802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1123 |
2801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325 |
2800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1253 |
2799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1042 |
2798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893 |
2797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563 |
2796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715 |
2795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952 |
2794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448 |
2793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1085 |
2792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527 |
2791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4380 |
2790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269 |
2789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1063 |
2788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780 |
2787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957 |
2786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