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18

산과 신

조회 수 9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66
2560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960
2559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401
2558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983
2557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533
2556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844
2555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609
2554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261
2553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99
2552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555
2551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118
2550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482
2549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834
2548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155
2547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569
2546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715
2545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650
2544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바람의종 2010.01.26 5096
2543 즉시 만나라 1 바람의종 2010.10.30 4685
254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425
2541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568
2540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1036
2539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403
2538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933
2537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1260
2536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風文 2021.11.10 11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