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18

산과 신

조회 수 9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32
2585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101
258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858
2583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5
2582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64
2581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977
2580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277
2579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979
2578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54
2577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59
257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880
2575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857
2574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53
257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58
2572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995
257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710
2570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320
256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30
2568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350
2567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676
256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31
256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933
2564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81
2563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69
2562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812
2561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4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