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8 |
435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851 |
434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851 |
433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851 |
432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851 |
431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850 |
430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849 |
429 | 인(仁) | 風文 | 2020.05.03 | 849 |
42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 風文 | 2020.06.02 | 849 |
42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0. 자기 이해 | 風文 | 2020.06.18 | 849 |
42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 風文 | 2020.07.01 | 848 |
42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848 |
424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846 |
423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風文 | 2019.08.26 | 845 |
422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845 |
421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844 |
420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844 |
419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843 |
418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843 |
417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842 |
416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840 |
415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839 |
41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1. 평범성 | 風文 | 2020.06.06 | 839 |
413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839 |
412 |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 風文 | 2022.10.12 | 837 |
411 | 11. 아프로디테 | 風文 | 2023.11.01 | 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