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18

산과 신

조회 수 9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27
2285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924
2284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1013
2283 믿음과 행동의 일치 風文 2019.08.31 922
2282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1077
2281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78
2280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998
2279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369
2278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1144
2277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904
2276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1083
2275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781
2274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916
2273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996
22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988
2271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807
2270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944
2269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957
226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871
2267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904
2266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782
2265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886
2264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818
2263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670
2262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1288
» 산과 신 風文 2019.08.28 9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