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9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13 |
2602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651 |
2601 | 벚꽃이 눈부시다 | 風文 | 2022.04.28 | 651 |
2600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652 |
2599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652 |
259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652 |
2597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652 |
2596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653 |
2595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 風文 | 2023.03.16 | 653 |
2594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653 |
2593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653 |
2592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654 |
2591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 風文 | 2020.05.02 | 654 |
2590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654 |
2589 |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 風文 | 2019.09.02 | 655 |
2588 |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 風文 | 2020.05.08 | 655 |
2587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655 |
2586 | 새날 | 風文 | 2019.08.06 | 656 |
2585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656 |
2584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657 |
2583 | 어른다운 어른 | 風文 | 2020.05.05 | 657 |
2582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657 |
2581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658 |
2580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659 |
257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1. 평범성 | 風文 | 2020.06.06 | 660 |
2578 | 공감 | 風文 | 2022.05.16 |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