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신
by
風文
posted
Aug 28,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18:44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22:52
은하계 통신
風文
2018.01.02 22:51
애인이 있으면...
風文
2018.01.02 22:50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2018.01.02 22:50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22:49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17:14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17:13
사고의 전환
風文
2017.12.14 17:13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17:12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17:11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風文
2017.12.07 06:29
'그 사람'
風文
2017.12.07 06:29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06:28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13:12
'두려움'
風文
2017.12.06 13:11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13:11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13:10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13:09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21:37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21:36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1:33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21:32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1:31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19:28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