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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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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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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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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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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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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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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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으로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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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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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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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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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격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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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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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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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비슷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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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할 때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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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리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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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과 작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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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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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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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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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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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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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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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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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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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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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