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18

산과 신

조회 수 9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53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4. No Image 11Aug
    by 風文
    2023/08/11 by 風文
    Views 929 

    살아 있는 글쓰기

  5. No Image 28Dec
    by 風文
    2023/12/28 by 風文
    Views 929 

    역사의 신(神)

  6.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930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7.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930 

    건성으로 보지 말라

  8.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93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9. No Image 07Aug
    by 風文
    2023/08/07 by 風文
    Views 930 

    많은 것들과의 관계

  10. No Image 12Oct
    by 風文
    2023/10/12 by 風文
    Views 930 

    여기는 어디인가?

  11.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931 

    '희망은 격렬하다'

  12. No Image 29Aug
    by 風文
    2022/08/29 by 風文
    Views 931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13. No Image 10Sep
    by 風文
    2022/09/10 by 風文
    Views 931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14. No Image 19Jun
    by 風文
    2023/06/19 by 風文
    Views 931 

    오기 비슷한 힘

  15.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932 

    풍족할 때 준비하라

  16.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932 

    신이 내리는 벌

  17.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932 

    올 가을과 작년 가을

  18. No Image 07Oct
    by 風文
    2022/10/07 by 風文
    Views 932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19.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932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20. No Image 23Aug
    by 風文
    2023/08/23 by 風文
    Views 932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21. No Image 13May
    by 風文
    2020/05/13 by 風文
    Views 933 

    나 하나쯤이야

  22.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934 

    평화로운 중심

  23. No Image 22Jun
    by 風文
    2020/06/22 by 風文
    Views 934 

    소중한 기억

  24. No Image 16Dec
    by 風文
    2022/12/16 by 風文
    Views 934 

    따뜻한 맛!

  25.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934 

    산은 고요하다

  26. No Image 17Aug
    by 風文
    2023/08/17 by 風文
    Views 935 

    시간이라는 약

  27. No Image 25Aug
    by 風文
    2023/08/25 by 風文
    Views 935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